본문 바로가기
  • 我의 所願 은 考終命!
짧은 글 긴 여운

고통과 슬픔이 더 나은 사람을 만들어준다

by 광솔 88 2019. 2. 6.



'짧은 글 긴 여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설 자리는?  (0) 2019.02.08
영혼을 위한 투자  (0) 2019.02.08
나이는 어쩔수 없나봐  (0) 2019.02.03
나를 먼저 사랑하라  (0) 2019.02.03
짧은 글,긴 생각  (0) 2019.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