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我의 所願 은 考終命!
아포리즘

고통은 정신의 양식

by 광솔 88 2018. 3. 4.





고통은 정신의 양식

 

 

우리는 매일 먹고 또,

잠을 자지만

지치지 않는다.

 

 

왜냐하면,

주림과 수면이

새로 오기 때문이다.

 

 

만약

평화와 행복만이 계속된다면

우리의 정신은 단박에

지쳐버리고 말 것이다.

 


고통은

정신의 양식이다.

사람에게 고통이 없다면

극히 무능력 상태가

오고 말 것이다.

 

 

 

-파스칼- 

'아포리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솔88  (0) 2018.03.11
광솔88  (0) 2018.03.08
광솔88  (0) 2018.03.03
남자  (0) 2018.02.26
지위  (0) 2018.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