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我의 所願 은 考終命!
짧은 글 긴 여운

관상과 인상

by 광솔 88 2020. 12. 6.

'짧은 글 긴 여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이 씨가 된다  (0) 2020.12.08
정성을 심어 말하라  (0) 2020.12.07
누가 가장 똑똑한 사람인가?  (0) 2020.12.06
기다림  (0) 2020.12.05
변덕에 물들지 마라  (0) 2020.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