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我의 所願 은 考終命!
짧은 글 긴 여운

나의 손을 보았다

by 광솔 88 2018. 8. 14.




'짧은 글 긴 여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깨달았으면 돌이켜라  (0) 2018.08.17
인간을 바꾸는 방법은 3가지 뿐이다  (0) 2018.08.15
정치와 군사는 실험하는 것이 아니다  (0) 2018.08.13
배워가는 삶  (0) 2018.08.12
당신의 삶 자체다  (0) 2018.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