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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我의 所願 은 考終命!
좋은 글

누구를 기다리나

by 광솔 88 2018. 3. 18.



몸져 홀로 병마와 싸우는 어느 시인의 글 이랍니다.

 

병에 걸리기 전까지는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토마스 풀러는 말했지요. 

건강은 건강 할 때 지켜라.

오늘 나의 건강에 대해 생각해 보는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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