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져 홀로 병마와 싸우는 어느 시인의 글 이랍니다.
병에 걸리기 전까지는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토마스 풀러는 말했지요.
건강은 건강 할 때 지켜라.
오늘 나의 건강에 대해 생각해 보는 날 되세요.
'좋은 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망은 바닥에서 움튼다 (0) | 2018.03.23 |
---|---|
승리하는 자의 조건 (0) | 2018.03.18 |
종이에 손을 베고 (0) | 2018.03.15 |
멋있는 사람 (0) | 2018.03.08 |
평화에는 두 가지가 있다. (0) | 2018.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