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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我의 所願 은 考終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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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만났을 때

by 광솔 88 2018. 10. 12.




  파리에겐 꽃보다 똥이 향기롭다.

  왜냐고 묻지 마라.그게 파리다.


  파리는 꽃보다 똥이 향기롭다고

  주장하는 우리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