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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我의 所願 은 考終命!
좋은 글

말이 가면 수레도 가고 말이 멈추면 수레도 멈춘다

by 광솔 88 2018. 8. 7.





맹수, 젖소, 말,,,세 가지 기업관(企業觀)


영국의 위대한 지도자 

윈스턴 처칠은 민간 기업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

즉 기업관(觀)을 3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

맹수, 젖소, 말. 

“어떤 사람들은 기업을 
쏴 죽여야 하는 맹수로 간주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기업이 끊임없이 

우유를 짜낼 수 있는 젖소라고 생각한다.


오로지 현명한 사람들만이 

기업은 수레를 끄는 말이라는 사실을 안다.”


경제가 움직이는 원리는 단순하다.

말이 가면 수레도 가고, 

말이 멈추면 수레도 멈춘다. 



경제가 잘 돌아가고 민생이 윤택한 나라는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세금 부담을 낮추고 규제를 풀어 

기업이 마음껏 뛸 수 있게 해주는 곳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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