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도문은 미국뿐아니라 우리의 영적 현주소를 고백하는 내용으로 가슴을 치게 합니다.
이 놀라운 기도는 미국캔사스에서 있었던 상원 개회식에서 드려졌는데요.
이 기도가 아직도 사람들을 흔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라이트 목사님이 캔사스상원 회의 개회사를 하도록 부탁받았을 때
모두들 일상적인 내용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개회사는 위 내용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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