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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我의 所願 은 考終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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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기 전에 숟가락을 놓아라

by 광솔 88 2018. 11. 6.





어른들이 밥상머리에서 가르친 한 가지

"배부르기 전에 숟가락을 놓아라." 
이 가르침을 충실이 따른 자식들이 몇이나 될까. 
어른들은 왜 이런 말을 지치지 않고 되풀이했을까. 


우리의 생활 속에 밀착된 금언에 이런 것이 있다. 
"과식해 탈 안나기 어렵고, 소식해 탈 나는 일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