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我의 所願 은 考終命!
짧은 글 긴 여운

비우기를 먼저 한 뒤 채우기를 하라

by 광솔 88 2019. 12. 14.




'짧은 글 긴 여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의 힘  (0) 2019.12.16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0) 2019.12.15
성난 말을 들었을 때 성난말로 답하지 마라  (0) 2019.12.14
올바른 질문  (0) 2019.12.13
인생 이야기  (0) 2019.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