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我의 所願 은 考終命!
짧은 글 긴 여운

"사(四)가지 없는 놈"

by 광솔 88 2023. 2. 20.

 

 

 

'짧은 글 긴 여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걱정하지 말고 실수하자  (2) 2023.03.04
당신이 존재하는 이유  (4) 2023.03.02
정조께서 말씀하시길  (1) 2023.02.16
열과 성의  (6) 2023.02.15
모두가 내 의견에 찬성할 때 불안함을 느낀다  (3) 2023.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