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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我의 所願 은 考終命!
짧은 글 긴 여운

삶의 여유

by 광솔 88 2018. 10. 14.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을 마치 경주라고 생각하는 듯 해요.

 목적지에 도달하려고 헉헉거리며 달리는 동안

 주변에 있는 아름다운 경치는 모두 놓쳐버리는 거예요.

 그리고 경주가 끝날 때쯤은 자기가 너무 늙었다는 것.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죠.   

                  

 - 진 웹스터<키다리 아저씨>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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