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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我의 所願 은 考終命!
짧은 글 긴 여운

세월!

by 광솔 88 2015. 9. 26.

 

 

세월!


무심히 흐르는 시간,

그 시간 속에~

 

출세하고~

성공 하고~

돈 많이 벌고,~

성장할 사람 성장하고~

 

갈 사람은 가고~

만나고~

헤어지고~

잊혀 지고~~~~~~~ㅎㅎ

 

명절,연휴일데,,

컴퓨터앞에 앉아  문득!

기울어져 가는 나를 발견 합니다~~!

산다는게 뭘까? 

그 좋았던 시절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 왔을까?

좋은일~

기쁜일~

슬픈일~

서운했던 일들~

 

그러나 지금까지가 아니다

지금 부터 입니다...

 

누군가 나에게 술 한잔 할수 있니?

전화 한통 걸려 온다면

그래~~~좋아하며

반갑게 마주하기 위해

마음 한자락 비워 놓겠습니다.

 

행복해 지는것은 언제라도

결코 늦지 않다는 것.

하지만 그것은 나 자신만이

할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내,나이

앞으로의 추억보다

지난 추억이 더 많은 나이지만,,,,,,,,,,,ㅎㅎ

 

제 블로그에

들리시는 모든분들

풍성한 추석연휴,

가족 친지모여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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