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무심히 흐르는 시간,
그 시간 속에~
출세하고~
성공 하고~
돈 많이 벌고,~
성장할 사람 성장하고~
갈 사람은 가고~
만나고~
헤어지고~
잊혀 지고~~~~~~~ㅎㅎ
명절,연휴일데,,
컴퓨터앞에 앉아 문득!
기울어져 가는 나를 발견 합니다~~!
산다는게 뭘까?
그 좋았던 시절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 왔을까?
좋은일~
기쁜일~
슬픈일~
서운했던 일들~
그러나 지금까지가 아니다
지금 부터 입니다...
누군가 나에게 술 한잔 할수 있니?
전화 한통 걸려 온다면
그래~~~좋아하며
반갑게 마주하기 위해
마음 한자락 비워 놓겠습니다.
행복해 지는것은 언제라도
결코 늦지 않다는 것.
하지만 그것은 나 자신만이
할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내,나이
앞으로의 추억보다
지난 추억이 더 많은 나이지만,,,,,,,,,,,ㅎㅎ
제 블로그에
들리시는 모든분들
풍성한 추석연휴,
가족 친지모여
행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