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我의 所願 은 考終命!
짧은 글 긴 여운

亡牛補牢 <망우보뢰>

by 광솔 88 2021. 9. 8.

 

'짧은 글 긴 여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가 서점을 찾는 이유  (0) 2021.09.11
스스로에게 진실한 것이  (0) 2021.09.09
똑 같은 돌멩이는 없다  (0) 2021.09.07
섬기고 공경할 사람  (0) 2021.09.06
우정  (0) 2021.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