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我의 所願 은 考終命!
짧은 글 긴 여운

손 씻기를 반복하면서

by 광솔 88 2021. 3. 22.

'짧은 글 긴 여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에 86400초라는 시간  (0) 2021.03.26
죽고 싶다는 말은  (0) 2021.03.23
배운다는 것은 아픔입니다  (0) 2021.03.20
상처 없는 사람은 없다  (0) 2021.03.12
마음 청소  (0) 202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