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我의 所願 은 考終命!
짧은 글 긴 여운

실패와 실수가 두렵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by 광솔 88 2022. 3. 2.

 

 

 

'짧은 글 긴 여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마디라도 조심하라  (0) 2022.03.04
고통은 깨달음을 준다  (0) 2022.03.03
나를 찾는 길  (0) 2022.02.26
생각이 나서  (0) 2022.02.25
사는 건  (0) 202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