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틀을 깨지 않으면서 새로운 결과물이 나오길 바라는 것은 붕어빵 틀에서 국화빵이 나오길 바라는 것과 같다.
- 박재규,<내 삶의 힌트> 中에서 - |
'짧은 글 긴 여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능력과 의식의 차이 (0) | 2018.12.17 |
---|---|
그대의 본질은 정신이다 (0) | 2018.12.16 |
나무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0) | 2018.12.15 |
인생은 과감한 모험 (0) | 2018.12.15 |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0) | 2018.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