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소극적 평화이다.
그것은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시끄러움이 사라진 상태를 말한다.
즉, 투쟁 후의 평온이 그것이다.
또 하나의 평화는
더욱 완전한 정신의 평온이다.
이는 모든 것을 이해한 신의 평온이며,
진실로 신의 왕국이 나에게 임하였 노라 고
찬양할 만한 평화이다.
인간의 행복은
이러한 평화 속에 깃들어 있는 것이다.
- 체이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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