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라
우리는 누군 가와 가까워지고 싶을 때,
가장 흔한 표현으로 식사를 제안한다.
먹거나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면
대화가 더 쉽게 풀리고
음식을 접대 한 사람에게 더 쉽게 설득된다.
왜 그럴까?
뭔가를 받으면 그만큼 베풀어야 한다는
‘상호성의 원리’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또한 맛있는 음식으로 인한
유쾌한 감정이 파급 되기 때문이다.
정말 기분 나쁜 사람을
‘밥맛 없는 사람’이라고 하지 않는가.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자.
끌리는 사람은 이렇게 관계를 유지한다.
지속되는 만남(Staying Relationship)
- 이민규 /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中-
'좋은 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스로 가치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0) | 2018.05.12 |
---|---|
座中談笑 愼桑龜(좌중담소 신상구) (0) | 2018.05.12 |
인생초로(人生草露) (0) | 2018.05.06 |
아침은 매우 기분 좋다 (0) | 2018.05.05 |
운이 좋다고 말만해도 운이 좋아진다 (0) | 2018.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