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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我의 所願 은 考終命!

전체 글5109

허물의 허물을 벗지 않고서는 2025. 8. 28.
양심 작동 법 2025. 8. 27.
리더는 밀지 않고 끌어당길 뿐이다 2025. 8. 26.
겉보다는 속을 더 가꾸는 사람 2025. 8. 24.
재주는 덕(德)을 이길수 없다. 2025. 8. 24.
삼망(三忘) '삼망(三忘)’이라는 말이 있다. 전쟁터에 나가는 병사는 가정을 잊고, 부모를 잊고, 자신을 잊어야 한다는 것이다.전장에서는 각자의 개인사정을 버리고 모든 장병이 오직 전투에만 집중해야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오만 가지 잡동사니 정보와 아무 짝에도 쓸 데 없는 과거의 기억이나 감정들이 혼란스럽게 뒤섞여 우리의 몸과 마음, 정신과 영혼을 꽉 채워버린다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공황상태에 빠져 버리고 만다. ​인생의 대가들은 버리기에 능숙했다.의 루쉰은 의사의 길을 버리고 문학을 선택했다. 반 고흐 역시 목사라는 직업을 버리고 화가가 되었으며, 고갱 또한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포기하고 고단한 화가의 길을 택했다. ​버리는 것은 곧 새로운 출발이다. 위대한.. 2025. 8. 23.
황금 인생을 만드는 다섯 가지 富 2025. 8. 22.
운과 행운의 차이 2025. 8. 21.
부부란 무엇인가? 2025. 8. 20.
곤경의 열쇠는 재기의 기회이다 2025. 8. 19.
들꽃이 아름다운 이유 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이 해 인 ​아름다운 장미는 사람들이 꺾어가서꽃병에 꽂아두고 혼자서 바라보다 시들면 쓰레기통에 버려지는데​아름답지 않은 들꽃이 많이 모여서 장관을 이루면사람들은 감탄을 하면서도 꺾어가지 않고 다 함께 바라보면서 함께 관광명소로 즐깁니다.​우리들 인생사도 마찬가지입니다.!​자기만 잘났다고 뽐내거나내가 가진 것 좀 있다고없는 사람을 없신 여기거나​좀 배웠다고너무 잘난 척하거나권력 있고 힘 있다고 마구 날뛰는 사람들은​언젠가는장미꽃처럼 꺾이고 이용 가치가 없으면 배신당하고 버려지지만​내가 남들보다 조금 부족한 듯내가 남들보다 조금 못난 듯내가 남들보다 조금 손해 본 듯내가 남들보다 조금 바보인 듯내가 남들보.. 2025. 8. 18.
당신의 가슴으로 돌아가라 2025.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