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076 존경할 사람 2021. 9. 22. 열어보지 않은 선물 2021. 9. 21. 모르고 살아라 2021. 9. 20. 2021년 추석 2021. 9. 20. 탓, 혹은 몫 2021. 9. 20. 침착성을 잃지 마라 2021. 9. 19. 아픈 만큼 삶은 깊어진다 흐르는 물이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서 마음을 가두어 놓고 잡초를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속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들은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 것은 버리기 싫지만 마음은 한 시간에 머물러도 한 곳에 갇혀 있어도 아니 됩니다 물은 흐르기 싫어도 흘러야 하고 흐르는 물은 파도를 만들 듯 마음은 추함이 있어도 열려야 하고 아픔이 있어도 흘러야 합니다 마음의 고통은 공기처럼 소중하여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자란만큼 삶은 풍성해지고 편안해 집니다. 2021. 9. 19.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2021. 9. 18. 더하고 비우는 삶을 살자 2021. 9. 18.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2021. 9. 17. 설해 목(雪害木) 2021. 9. 17. 어머니의 알몸 2021. 9. 16. 이전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4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