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077 허무한 인생 2021. 7. 9. 성공한 사람이란 2021. 7. 8. 진짜 스승은 2021. 7. 7. 세상의 1% 인 당신 2021. 7. 7. 불가능을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2021. 7. 6. 아직 큰 실패가 없다면 안주하고 있다는 증거다 2021. 7. 6. 인생 길 나를 위한 삶 2021. 7. 6. 새로운 나로 변신하려면 2021. 7. 5. 자존심 과 자존감 2021. 7. 5. 신언 불미 (信言不美) 신언 불미 (信言不美) 믿음이 있는 말은 아름답지 않다. 언변 좋은 사람이 막힘없이 술술 말을 잘하는 것을 보면 청산유수 같다고 한다. 쩡쩡 울리게 말이 와닿으면 폭포수가 떨어지듯 하다며 口若懸河(구약현하)라고 칭찬한다. 이렇게 말을 잘 하다가도 행동이 그에 따르지 않는 것을 보이게 되면 단번에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람, ‘말은 앵무새’라며 깎아내린다. 말을 잘 하기도 어렵지만 꾸미지 않고 행 동을 같이 하지 않는다면 능변이 어눌한 사람보다 못하다. 공자가 말했듯이 말투를 교묘히 꾸며서 듣기 좋게 하는 巧言(교언)과 얼굴색을 보기 좋게 꾸미는 令色(영색)의 사람 중에는 어진 이가 없다. 차라리 말은 어눌해도 실천에 앞장 서면 訥言敏 行(눌언민행)이라고 높이 쳤다. 道家(도가)의 시조 노자도 비슷한 말을 .. 2021. 7. 5. 그걸 아낍니다 2021. 7. 4. 최고가 되려고 하지 마라 2021. 7. 4. 이전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4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