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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我의 所願 은 考終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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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신성한 의무 2022. 9. 14.
타인은 내 마음의 렌즈 2022. 9. 13.
행복은 느낄 줄 아는 사람에게만 온다 2022. 9. 12.
새로운 오늘을 만들기 위해 2022. 9. 11.
스스로 행운을 만들어 내는 연습 2022. 9. 10.
힘들어야 위대해진다 2022. 9. 9.
천재적인 삶을 살자 2022. 9. 9.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2022. 9. 8.
고중 유락 (苦中有樂) 2022. 9. 7.
외로운 사람끼리 마주 보며 살아요 며칠전 지인과의 대화중에서 "다시 인생을 시작한다면 이제는 혼자이고 싶다 이제와서 묶여서 남자의 수발을 들 필요가 뭐 있느냐 그냥 자유롭게 하고 싶은 일이나 하면서 날아가듯 살고 싶다"....그러더군요 ​ 그 하고 싶은 일이 사람과의 연을 끊어야만 가능한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바탕에는 아마 자신만을 아는 이기주의가 깔려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렇듯 세상은 가족까지도 이젠 짐 정도로 여기고 배우자 역시 내 노후를 위한 보험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듯 하여 마음 한켠이 씁쓸해짐을 안고 돌아온적이 있습니다 ​ 우리네 정서는 아직은 "나" 가 아닌 우리인데 세상은 많이도 변하여 그 우리를 외치며 살았던 우리들인데도 어느새 "나"에 집착하여 "우리"를 서서히 버려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 사람.. 2022. 9. 6.
그래서 인생이다 2022. 9. 5.
공보다 사람부터 챙겨라 2022.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