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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我의 所願 은 考終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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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가지는 하지 마십시오 2022. 3. 27.
세상은 거울과 같다 2022. 3. 26.
사람을 만나세요 사람을 만나세요. 세상에는 자신이 만나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그대 자신이 이 땅에서 행하고 가야 할 사명을 가르쳐줄 사람을 만나세요. 그 사람은그대 자신의 무지를 자 각시켜 줄 사람이며 삶의 행복을 알게 해 줄 사람입니다. ​ 아난이 ​ 베나레스 숲속에서 석가를 만났을 때, 베드로가 ​ 갈릴리 호수에서 예수를 만났을 때, 플라톤이​ 아테네 거리에서 소크라테스를 만났을 때, 안연이 곡부의 학당에서 공자를 만났을 때, ​ 이들은 자신의 무지를 자각하는 두번째 탄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들이 해야 할 사명을 자각하고 그 사명을 향한 발걸음으로 자신의 인생을 살 수 있었습니다. ​ 사람을 만나세요. 자신보다 나은 사람을 만나세요. 그러면 어두운 밤에도 그대 자신의 발길을 인도해주는 인생의 등대를 볼 수 있.. 2022. 3. 26.
자기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라 2022. 3. 25.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2022. 3. 24.
마음을 왜 비워야 하는가? 2022. 3. 24.
용서할 수 없어도 용서하라 2022. 3. 23.
모든 것은 노력과 배움으로 이룬 것들이다 2022. 3. 23.
포기하지 마세요 2022. 3. 22.
노년(老年)은 축복이다 노년(老年)은 축복이다 ----금창태 (시사저널 사장) 인간은 누구나 늙기 마련이다. 늙음은 세월과 함께 오는 필연의 결과다. 늙음을 거부하고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절대로 있을 수가 없다. 아무리 의료기술이 발달한다 해도 노화라는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 방도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늙음을 정면으로 받아들일 각오를 하고 자기 나름의 대처와 준비를 하는 것이 후회 없는 현명한 삶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늙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늙어간다고 말하면 모두가 심신의 노쇠(老衰)를 생각한다. 그러나 ‘老’라는 글자는 ‘익숙하다’ ‘노련하다’ ‘덕이 높다’라는 뜻을 함께 포함하고 있다. 경험을 많이 쌓고 세상사에 통달한 사람을 노수(老手)라고 부른다. 노 작가(老作家), 노 교수(老.. 2022. 3. 22.
그 `좋은 말`을 어떻게 찾았을까? 2022. 3. 21.
욕망은 밑 빠진 항아리와 같다 2022.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