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에 지나지 않는 내 삶을
그렇게 아등바등 살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한편으로
이런 생각도 든다.
그런 순간들이 모여 70년
내 삶이 되지 않았던가.
오늘 내가 행복하다면
그건 곧 지난날을
잘 살아왔다는 뜻이리라.
그러니 계속 지금의 삶에
충실하고 진지하게 임할 뿐이다.
마치 이 순간이 마지막인 것처럼,,,
- 쿠르트 호크 / 나이 들지 않으면 알수 없는 것들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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