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과 거짓의 길을
알고 있는 사람,
사람들을 설교하되
폭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율법과 정의로써
인도하는 사람,
사람의 진실과 이지를
신뢰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참으로 바른 사람이다.
말이 아름답고
유창하다고 해서
지혜로운 것은 아니다.
끈기 있게 사람들에 대한
혐오나 공포로부터
벗어나 있는 사람,
이런 사람만이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이다.
-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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