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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我의 所願 은 考終命!
아포리즘

휴식

by 광솔 88 2017. 12. 13.





내가 80세가 되기까지

원기 왕성하게

하루도 쉬지 않고 연구를

계속할 수 있는 비결이란

다른 것이 아니다.



나는 쓸데없는 일로

나를 피로하게

만들지 않았을 따름이다.



앉을 수 있는 곳에서는 앉고,

누울 수 있는 곳에서는

누워서 몸을 쉬었다.



쓸데없이

몸을 일으키거나

서있지 않았다.



- 에디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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