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075 삶의 여유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을 마치 경주라고 생각하는 듯 해요. 목적지에 도달하려고 헉헉거리며 달리는 동안 주변에 있는 아름다운 경치는 모두 놓쳐버리는 거예요. 그리고 경주가 끝날 때쯤은 자기가 너무 늙었다는 것.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죠. - 진 웹스터<키다리 아저씨>중.. 2018. 10. 14. 내가 먼저 손 내밀게 2018. 10. 14. 부덕이라는 것은 2018. 10. 13. 좋은 책에서는 좋은 향기가 나고 2018. 10. 13. 내 마음에는 사랑이 있다 2018. 10. 13. 대인의 길 2018. 10. 13. 다름을 만났을 때 파리에겐 꽃보다 똥이 향기롭다. 왜냐고 묻지 마라.그게 파리다. 파리는 꽃보다 똥이 향기롭다고 주장하는 우리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는다. 2018. 10. 12. 막걸리 2018. 10. 12. 선택해야만 합니다 2018. 10. 12. 늙어 후회한들 무엇하리 2018. 10. 11. 내가 가진것 2018. 10. 11. 사랑은 손님이다 2018. 10. 11. 이전 1 ··· 337 338 339 340 341 342 343 ··· 4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