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075 완전히 헌신했을 때 하늘도 움직인다 2018. 10. 11. 내가 가장 좋아하는 네 문장 2018. 10. 10. 내가 정말 원하는 건? 2018. 10. 10. 귀먹으니 편하구나 2018. 10. 10. 지금 시작하세요 2018. 10. 9. 단풍나무 꽃말이야기 단풍나무(Aceracede) 꽃말이야기 금발의 공주가 단풍나무 피리를 부는 양치기 청년과 사랑을 했다. 어느날 왕이 금발의 공주와 두 명의 검은 머리 공주에게 딸기를 바구니 가득 따 온 공주에게 왕위를 물려 주겠다는 약속을 했다. 금발의 공주는 순식간에 딸기를 바구니에 가득 채웠다. 다른.. 2018. 10. 9. 후흑(厚黑) 이란? 후흑(厚黑) 이란? 후 : 면후(面厚) 낯 가죽이 두껍다는 뜻.염치 없는 것 흑 : 심흑(心黑) 마음과 뱃속이 검어 모든 희로애락을 여간해선 드러내지 않는 것 하늘이 사람을 낼 때 낯 가죽 속에 뻔뻔함을 감출 수 있게 해 주었다. 어리석은 중생들이 이처럼 보물을 몸에 지니고도 쓰지 않으니 천.. 2018. 10. 9. 대화에도 질서가 있다 2018. 10. 9. 민들레가 꽃이 아니라고? 노아의 방주 홍수 때 사람들과 짐승들, 그리고 식물들은 겁을 먹고 산 위로 도망쳤는데, 민들레는 발이 땅에 딱 달라붙어 있어 꼼짝 할 수가 없었다. 민들레는 `하느님,이 보잘것없는 식물을 살려 주십시오` 라고 애타게 기도했다. 민들레의 간절한 기도에 하느님은 바람을 일으켜 민들레 .. 2018. 10. 9. 다른사람의 마음이 다치지 않게 노력하자 2018. 10. 8. 떠돌다 찾아올 `나`를 기다리며 2018. 10. 8. 늙은 두루미의 지혜 2018. 10. 8. 이전 1 ··· 338 339 340 341 342 343 344 ··· 4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