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075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 2022. 6. 20. 일을 사랑하라 2022. 6. 20. 어느 양로원의 할머니의 시(詩) 어느 양로원의 할머니의 시(詩) 이톡 을 받으신분 은 꼭 정독해 주시기를 ... 늙은 부모가 귀찮아 돈 몇푼이면, 해결된다는 안일(安逸)한 생각에 보내지는 부모님의 슬픈 얼굴을 저세히 들려다 보는 자들이 얼마나 될까? 똑바로 보지않은 자식들의 면전(面前)에서, 애써 슬픔을 보이지 않으려 굳어만 가는 얼굴에 미소(微笑) 를 띄우며 걱정하지 말고 잘 살라는 말 한마디가 가슴에 와 닿았을까? 아래 글은 할머니의 글이지만 우리 모두의 현재 이거나 미래라고 생각 된다. 어느 작은 요양병원에서 한 할머니가 돌아 가셨다. 간호사들이 조촐한 할머니의 짐을정리하다가 이 시(詩)를 발견 하게 되었다. 시(詩)내용에 감동받은 간호사 들이 이 시를 복사 하여 모든 간호사 에게 전달 하였다. 한 간호사는 이 시를.. 2022. 6. 20. 길을 모르면 물으면 될 것이고,, 2022. 6. 19. 기억의 반대말은 망각이 아닌 상상이다 2022. 6. 19.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는지는 2022. 6. 19. 지나간 것을 쫓지 말라 2022. 6. 18. 전철의 레일처럼 2022. 6. 18. 고결한 정신이 아름다운 것은 2022. 6. 17.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2022. 6. 17. 웬만해서는 흔들리지 않는 마음 2022. 6. 16.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2022. 6. 16.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423 다음